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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뇌섹남? 뇌가 섹시한 남자는 이런 남자다

글쓴이 : 이미지메이킹 날짜 : 2015-04-02 (목) 10:04 조회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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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사용되던 용어인 뇌섹남은 이제 활발히 기사나 칼럼, 방송 컨텐츠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뇌섹남'이라는 용어의 활용은 분명 매력적인 남성을 지칭하는데, 뇌섹남의 설명에는 외모적인 부분은 없다. 

이에 대해 한규리 연예인이미지컨설턴트는 “뇌섹남이 시대의 남성상이 된 이유는 바람직한 정신적 가치를 가진 그 언변이나 주관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이기 때문이다”면서 “생각에서 비롯된 언변이나 행동이 지극히 바람직한 매너를 겸비한 남성상”이라고 설명했다.

뇌섹남의 유행으로 몇 가지 독특한 사회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뇌섹녀, 뇌가 섹시해지는 법, 뇌섹남 스타일링 법 등의 또 다른 유행을 낳기도 했고, 뇌섹남이 되기 위한 남성들로 인해 인문교양서의 판매량과 지적인 스타일링을 위한 안경의 판매량도 늘었다고 한다. 또한 ‘뇌가 섹시한 남자’를 주제로 한 방송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외면적인 것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내면적인 매력’을 짚어 보게 되는 긍정적인 사회적 효과를 주고 있다.

그렇다면, 뇌섹남이란 말하는 법만 바꾸면 되는 것 아닐까? 지적인 매력을 위한 세련된 스타일링과 패션소품 등을 장착하고 멋진 용어와 인용구 섞인 화려한 언변이라면, 뇌섹남이라 할 수 있을까?

한규리 연예인이미지컨설턴트는 “뇌섹남 또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세련된 헤어스타일링이나 패션이 완전히 배제될 수는 없다”면서도 “섹시한 뇌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면, 단순히 말을 잘하는 법이나 단순한 지식자랑이 아닌 상대방과 공감하는 소통능력과 배려하는 매너, 소신 있는 당당한 눈빛과 미소를 갖추는 것이 진정한 뇌섹남이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자랑하듯 말하는 것과, 믿는 바를 소신 있게 설명하는 것은 분명 우리가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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