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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김양, 여름을 두려워하는 이유

글쓴이 : 한규리 날짜 : 2013-01-22 (화) 17:38 조회 : 2160
상체 똑바로 펴는 자세 등으로 팔뚝살 찌는 것 예방

S라인을 자랑하는 여대생 김윤미 양(22)은 4계절 중 유독 여름철만 괴롭다. 어떤 옷도 근사하게 소화할 수 있는 그녀지만 민소매에는 맥을 못 추는 ‘강철 팔뚝’을 가졌기 때문.

그렇다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긴 팔을 입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김 양의 고민은 날씨 온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깊어진다.

전문가들은 팔뚝이 두꺼운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매끈한 팔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여성들에게는 자신감을 찾는 작업과도 같다.

△ 두꺼운 팔뚝의 분류

- 처진 팔뚝 : 팔을 들어 올리면 팔뚝의 살이 밑으로 쳐진다. 팔운동이 거의 없어 근육의 양이 부족하고 피부에 탄력이 떨어진 것.

- 단단한 팔뚝 : 팔뚝을 잡았을 때 단단하고 탱탱해서 잘 잡히지 않는다. 팔을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어 지방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고 결국 딱딱하게 굳어 셀룰라이트가 제대로 두껍게 형성된 경우다.

- 알통형 팔뚝 : 알통이 잡혀있는 것처럼 팔뚝선이 울퉁불퉁하다. 근육이 불균형하게 한쪽으로만 몰려서 매끈하지 못한 팔뚝라인이 형성된 것. 선천적인 경우는 드물고 근육을 한쪽 방향으로만 무리하게 사용해서 생긴 것이 대부분이다.

△ 팔뚝살 찌는 것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 팔만 하는 운동 말고 상체 전체적인 운동을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글씨를 쓰거나 서류를 정리하고 물건을 드는 등의 움직임은 팔운동은 아니다. 목에서 어깨로, 어깨에서 팔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팔 운동을 해야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면서 부분적인 지방의 축적을 방지할 수 있다.

- 늘 상체를 똑바로 펴는 자세를 취한다. 부분비만을 가진 사람의 대다수가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 항상 등이 굽어 구부정하게 앉아있거나 똑바로 걷지 못하면 목과 어깨가 굳어지고 몸의 활동이 둔해져 혈액 순환을 어렵게 한다. 늘 상체를 올바르게 세운 자세로 생활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팔뚝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 상체를 긴장시키는 스트레스는 피하도록 한다.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있는 일이 회사원들은 목과 어깨 근육의 긴장이 심해지면서 팔에 살이 찌고 몸이 둔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1시간에 한 번씩 팔 전체를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습관화 하면 팔뚝에 지방이 뭉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자료제공=비포앤애프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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