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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의 뷰티판도라] 셀럽스킨, 그 비밀의 문을 열다-빅뱅 지드래곤 편

글쓴이 : 한규리 날짜 : 2018-11-27 (화) 17:13 조회 : 14


개성만점 톡톡 튀는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월드스타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광채 나는 피부와 빛을 발하는 외모는 뭇남성들의 부러움마저 자아내고 있다는데…지드래곤은 어떻게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까? 지드래곤을 비롯해 200여 명이 넘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피부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피부 전문가 한규리 원장이 그 비밀의 문을 연다. [편집자 주]

 

13년전 풋내기 연습생 지드래곤을 만나다


요즘은 데뷔를 앞둔 아이돌 연습생들에게 노래나 춤 연습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어요. 체형이나 몸매, 표정, 말투보다 물론 중요하지만 카메라에 가장 먼저 띄는 것은 아무래도 피부죠. HD급 고화질방송이 보편화된 것도 한몫했을 거예요. 이 때문에 기획사는 소속연예인의 피부에 무척 신경을 쓰죠. 물론 빅뱅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13년 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이미지메이킹을 담당하면서 빅뱅을 처음 만났어요. 지금은 글로벌 스타지만 당시에는 풋내기 연습생이었어요. 첫만남의 느낌은 ‘아 이친구 피부관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이었어요.


건조하고 예민하지만 깨끗한 피부타입


지드래곤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지만, 트러블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타입이예요. 아무리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도 바쁜 스케줄과 잦은 해외 투어는 수면부족이나 장애로 이어질 수 있고 결과적으로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쳐요. 지드래곤도 예외는 아니었죠. 떨어진 면역성은 이내 뾰루지라는 불청객을 맞게 했죠. 공연을 위해 장시간하게 되는 메이크업도 피부에 독이 됐을 거예요. 지드래곤은 스케줄 전후 혹은 콘서트가 있을 때면 수분관리와 진정관리를 철저히 받아요. 스케줄이 끝나면 바로 관리에 들어가요.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는 제가 직접 대기실까지 찾아가죠. 피부관리도 골든타임이 있거든요. 이런 과정을 7~8년 정도 했어요.


남자 연예인 중 가장 정성 들여 피부관리하는 타입


제가 경험한 많은 남자 연예인 중에서 피부 관리를 제일 정성들여서 잘하는 친구가 바로 지드래곤이에요.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피부타입이 예민하다는 걸 잘 알고 있죠. 스케줄 중간중간 수분팩과 진정팩을 이용해 수분·진정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주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해요. 이럴 때는 바로 예민 관리와 트러블 관리에 들어가요. 스케줄이 없을 때도 정기적으로 와서 관리도 받죠. 지드래곤은 매일 다양한 유명브랜드 화장품을 선물받죠.


하지만 지드래곤은 평소에 쓰는 제품을 선호해요. 다른 사람보다 민감한 피부타입 때문이죠. 오히려 남성 화장품보다는 덜 자극적인 여성 화장품을 주로 사용해요. 진정젤로 쓸 수 있는 아이스 수딩젤과 트러블이 나지 않는 저자극 수분크림 등 두 가지 제품만 주로 사용해요. 집, 차, 비행기 등 어느 장소든지 항상 휴대해 꾸준히 관리를 하죠.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 정성스러운 피부관리


빅뱅 콘서트가 있을 때는 항상 대기실까지 찾아가 피부 관리를 해줘요. 리허설 전 다른 멤버들은 메이크업을 받아도 지드래곤은 피부 관리를 하고 공연시간이 임박해서야 메이크업을 하고 무대에 올라가요. 공연을 하면서 모든 체력과 에너지를 다 쏟아붓고 나면 메이크업은 땀으로 범벅이 되죠. 현장에서 기다리다 공연이 끝나면 바로 클렌징 처리를 해주고 진정젤 하나만 듬뿍 발라 빠르게 열을 내려가도록 조치해 줬어요. 이런 즉각적인 조치는 메이크업으로 생길수 있는 트러블을 막아줘요.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아무리 좋은 피부라도 지드래곤처럼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 트러블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이때는 ‘스킨 트레이닝’을 통해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먼저 내 피부 상태에 맞는 저자극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가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좋아요.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반드시 외부활동을 해야한다면 최대한 피부 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해요.


연예인들의 경우 콘서트나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외부 환경에 많이 노출되고, 잦은 메이크업으로 피부 면역력이 쉽게 떨어져요. 그때마다 추천했던 방법은 잦은 세안보다 올바른 클렌징으로 정상적인 피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예요.


클렌징할 때 오일 타입은 잔여물이 남고, 워터 타입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요. 로션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구체적으로는 클렌징 로션을 사용해 피부를 닦아준 뒤 자극이 적은 버블 타입의 폼 클렌징으로 2차 세안을 하세요. 샤워기로 얼굴 전체를 깨끗하게 씻어내야 해요. 세안후에는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세요.


사실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은 거창하거나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아요. 평소 꾸준히 기본적인 관리만 해줘도 좋은 피부는 더욱 건강하게, 좋지 않은 피부는 원래의 좋았던 피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답니다.


(주)비포앤애프터바이오 한규리 대표


출처: UPI뉴스(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08384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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