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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의 뷰티판도라] 셀럽스킨, 그 비밀의 문을 열다-임수정 편

글쓴이 : 한규리 날짜 : 2018-11-13 (화) 16:07 조회 : 43


세월이 흘러도 절대 동안을 자랑하는 배우가 있다. 그 이름은 임수정, 혹자는 타고난 유전자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녀에겐 숨겨진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있다. 그녀의 피부관리 비밀은 무엇일까? 국내 톱스타 200여 명의 피부를 직접 관리하며 비밀의 문에 다가선 피부 전문가 한규리 원장을 통해 그녀를 파헤친다. 


절대 동안에도 여드름이 생긴다?

임수정씨는 트러블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였는데 화장품 부작용으로 피부가 갑자기 예민해졌어요. 그러다 보니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고, 좁쌀 여드름이 생겨 고민이 많았어요. 나이 지기를 반복하다가도 그녀가 촬영장에 가면 다시 증상이 반복됐어요. 이 때문에 처음에는 마사지만 해도 피부에 열이 나고 붉어져 꽤 곤혹스러운 시간을 보냈죠. 문제해결을 위해 처음에는 진정관리와 냉동요법만 꾸준히 했어요. 일주일에 2회씩 자극 없는 수분관리와 수분팩 정도로 접근했죠.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섰을 때 비타민A, C 관리로 피부의 면역성을 높여갔어요. 얇아진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고, 재생 및 탄력에 힘썼죠.

촬영 전 보습 관리로 집중하라

임수정씨도 본인의 피부 상태를 잘 알아 촬영 하루 이틀 전에는 보습 관리를 집중적으로 했어요. 촬영 후 관리실에 바로 와 점검을 했고 바쁘더라도 다음날은 반드시 피부관리에 들어갔어요. 대략 이 패턴을 10년 이상 유지했어요. 남들이 봤을 땐 하얗고 좋은 피부를 타고난 것처럼 생각하겠지만 수정씨는 그동안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 왔어요.

사실 피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100% 예전의 피부로 다시 돌아와요. 문제는 재생시간이 며칠이 걸릴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선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 때문에 피부관리는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잘 관리해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돌이켜보면 임수정씨의 경우 ‘저렇게 정성 들여 피부 관리를 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예요.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는 뜻이죠.


보통의 경우 피부가 좋았다가 안 좋아지니까 ‘아 이제는 관리를 해야 되겠구나’라고 뒤늦게 깨닫게 되죠. 다소 늦게라도 깨닫는다면 피부관리는 성공할 수 있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까요.

아침에 미온수로 세안하라

임수정씨는 아침에는 미온수로 세안하고, 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촬영이 없을 때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클렌징을 덜 해요. 또 화장하게 되더라도 지울 때 많은 공을 들이는데요. 피부가 민감해지지 않도록 자극적인 세안제는 피하고, 제품을 사용할 때는 충분히 거품을 내어 가볍게 씻어주는 정도로 클렌징해요. 특히 많은 화장품을 쓰기보다는 스킨과 수분크림만 정성 들여 바르는 편이에요.

하루 2L 이상 물을 마셔라

임수정씨의 촉촉하고 주름 없는 피부의 또 다른 비결은 하루 2L 이상 물 마시는 거예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돼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어요.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 유해산소나 미세먼지와 같은 독소를 배출할 수 있어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변비 예방에도 도움 돼요. 참고로 물을 마실 때는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여러 번 나눠 마시는 게 좋아요. 취침 전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음 날 얼굴이 부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채소 가득한 밥상과 마주하라

임수정씨의 SNS를 보면 채소가 가득한 밥상을 자주 보게 돼요.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되도록 한식 위주로 먹고 인스턴트나 탄산음료, 밀가루 음식 대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거죠. 밝은색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주름을 감소시켜줘요.

취침 전 마스크팩으로 하루를 마감하라

수면이 부족하면 노화된 각질이 피부에 쌓이기 때문에 최대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지니는 것도 중요해요. 취침 전에는 5~10분 정도 마스크팩을 올려두거나 수면팩을 하면 자는 동안에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주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주)비포앤애프터바이오 한규리 대표

출처: UPI뉴스(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0228218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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